무좀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무좀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불편한 신발을 신거나, 발에 공기가 통하지 않는 상태를 오래 유지하면 무좀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고 잘 낫지도 않게 되요. 특히 남자들은 군대 다녀오면 무좀에 많이 걸린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무좀을 생활 속에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치료 할 수 있도록 해요 ^^!!

티 트리 오일

티트리 오일은 박테리아와 곰팡이를 죽일 수 있기 때문에 가정 치료제로 사용 해왔어요. 티 트리 오일을 하루 두 번 피부에 문질러 주면 무좀의 가려움증, 피부껍질, 붓기 및 통증을 줄일 수 있어요. 그러나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데 최대 한 달이 걸릴 수 있으며 모든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예요.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약이 아닌 오일이라는 한계점이 있어요. 티 트리 오일을 사용할 때 주의하셔야 할 부분이 있는데요. 피부 발진이나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어요. 손등이나 팔에 소량만 발라서 테스트 한 후에 문제가 없을 때 사용하도록 해요. ^^ 

탱자

탱자는 오렌지 나무에서 유래했어요. 한약으로도 사용하고, 아마존 열대 우림에 사는 사람들에 의해 수 년간 사용되어 왔어요. 탱자 오일은 자연 곰팡이 치료제이고요. 무좀 외에도, 백선과 가려움증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루 3번 탱자오일을 물기가 있는 발에 바르면 곰팡이가 1 주일이나 2 주일 후에 없어졌어요. 탱자는 순수한 형태로 사용하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해요. 

마늘의 알로겐

알로겐은 마늘에서 발견되는 천연 화학 물질이예요. 알로겐은 무좀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항진균제로 먹기도 하고, 젤 형태로도 바를 수 있어요. 하루에 한 번 발에 바른 사람들은 증상이 일주일 후에 사라진다고 해요. 이 방법은 또한 무좀이 다시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좋은 성분이네요.

해바라기 유

해바라기 씨앗으로 만든 이 기름은 오랫동안 세균과 싸우는 것으로 알려져 왔어요. 해바라기 유는 항진균제일 뿐만 아니라 무좀을 없애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해바라기 유를 먹는 것이 아니라 발에 발라야 효과가 있어요.

녹차

미지근한 녹차물에 발을 담그면 발에 껍질이 벗겨 지거나 붉어지는 것과 같은 증상을 덜 느끼게 되요. 폴리 페놀이라고 불리는 녹차의 항산화 영양소가 항진균 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인데요. 매일 3 개월 동안 발을 녹찻물에 적셔야 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어요. 사람에 따라 효과가 나타나는 시점의 차이가 있어요.~~

이상으로 무좀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 포스팅을 보시고 무좀 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공감버튼 꾸욱 눌러주세요.^^